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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FOX 한정품 입고 되었습니다

날짜	당첨	당첨자	접수상태

12월 1째주		최○진 (csj***)	당첨접수
	리뷰상품	FALLKNIVEN U4 Elmax 2025
	당첨소감	감사합니다.

리뷰 :	폴크니븐 ELMAX EDC백락 폴딩나이프 세가지 포인트를 원하신다면 주문하세요! 매우 좋습니다!!

12월 1째주		황○철 (sce***)
	리뷰상품	CIVIVI Elementum Utility Grey Aluminum Handle
	당첨소감

리뷰 :	Civivi 유틸리티 나이프 입니다 카이저 유틸리티 나이프와 비교되곤 합니다 하지만 Civivi 유틸은 카이저 유틸과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깔끔한 알루미늄 바디에 유려한 디자인과 EDC에 특화된 사이즈로 데일리 캐리시 부딤이 없고 나사 타입의 날 교체부도 신뢰성이 높습니다 유틸날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날교체 주기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 합니다

11월 5째주		이○배 (do***)
	리뷰상품	RUIKE M42-G RUIKE L32-G
	당첨소감

리뷰 :	ruike 는 가성비도 좋지만 victorinox 와 비교해도 날 두께 스케일(G) 등에서 오히려 뛰어납니다 중국에서 중국 고유 브랜드로 이런 작품이 나온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L과LD시리즈가 더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5째주		고○수 (xeri***)	당첨접수
	리뷰상품	레더맨(레저용) ARC Detail
	당첨소감	감사합니다. 당첨되어 영광이네요.

리뷰 :	블프 기간에 기존부터 벼르고 있던 레더맨 아크를 구매했습니다 이미 차지 TTi는 년정도 차량에 두고 공구로 써왔는데, 한손으로 모든 공구에 접근이 가능해서 편리성이 너무 좋네요 많은 분들이 칭송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가벼웠으면 EDC로도 가능한 무게이고, 무엇보다 요즘 핫한 마그나컷 나이프가 적용되서 더더욱 좋습니다

11월 3째주		신○석 (mett***)	당첨접수
	리뷰상품	Spyderco MILITARY 2 SALT BLACK G-10 MAGNACUT C36GMCBKP2 Spyderco Native Chief Lightweight Salt MagnaCut C244PYL
	당첨소감	감사합니다. 처음 리뷰 남겼는데 이런 행운이 따라 오네요.

리뷰 :	최근 폴딩 나이프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 에서 알고리즘을 타고 여러 가지 폴딩 나이프 관련 영상을 보고 구매욕구가 생겼지만 도소증 발급이라는 귀찮음 때문에 구경만 하다가 고나이프에 스파이더코 밀리터리 네이티브 치프 마그나컷 제품이 올라 왔길래 얼른 결제 도소증 발급 받고 물건을 택배로 받자 마자 개봉 및 칼날을 폈을때 긴 칼날의 수려함이 무도소 폴딩 나이프에 비해 확실히 느낌 자체가 틀렸습니다 도소발급 귀찮음을 이기고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11월 3째주		김○영 (pmijin***)
	리뷰상품	SOG PILLAR - Kydex Sheath
	당첨소감

리뷰 :	필러 나이프 디자인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받아서 기존에 쓰던 거버 스트롱암이랑 비교해보니까 생각한 것보다 더 예쁘고, 그립감도 더 좋네요 돈이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11월 2째주		류○열 (rhfbsl1***)
	리뷰상품	MKM Isonzo M390 MKFX03M1NC Hawkbill
	당첨소감

리뷰 :	플리퍼식 폴딩 나이프를 원해서 구매했고, 하루종일 칼 접었다 폈다 하는 중입니다! 택배 오픈할때 몇 번 사용했지만 칼날의 모양새가 언박싱에 매우 적합합니다 손잡이 Micarta 재질 호불호 있겠지만 저는 손 타면서 더 맘에 듭니다

11월 2째주		이○식 (vhps0***)	당첨접수
	리뷰상품	폭스 SURU FX-526LI CF
	당첨소감	오! 이런 행운이 제게도 오네요, 전 뭘해도 잘 안걸리는데.. 오늘 하루시작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	한정판이어서 지난 것이라 못구할 줄 알았는데 보자마자 바로구매 후 품절, 횡재한 기분입니다 배송 문자가 오지 않아 걱정했는데 잘받았네요, 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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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 (wa***)

리뷰상품	Spartan HARSEY Dagger FDE
	먼저 꼭 소장하고 싶던 제품 수급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제품군들을 수집하고 있지만 바스티넬리라는 브랜드는 참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은닉성, 마감, 그립감, 그리고 멋진 디자인!! 멋지면 다 용서됩니다....^^* 요번에 입수한 제품은 바스티넬리의 "프라이멀"이란 모델입니다. "프라이멀"이란 이름답게 원시적인 발톱 처럼 생겼습니다. 카람빗 형태의 블레이드이며 얼마전 블쇼전에 출시된 제품으로 블랙, 사틴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동일 브랜드의 BAK나 피카는 많이 꺽여들어가는 형태의 카람빗이지만 요번 프라이멀은 핸들에서 직선으로 떨어지면서 마지막은 곡률형태인 카람빗입니다. 핸들은 그립감이 좋게 설계된 형태이며 마이카르타 스케일이 전체를 감싸는 모양으로 손에 쫙 잘라붙는 형태입니다. 쉬스는 반반씩 블랙과 강렬한 빨강의 카이덱스이며 기존 블랙 쉬스보다 심심하지 않습니다. 또한 딱 들어맞게 제작되었으며 출납시에도 날면에 스크레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정말 바스티넬리는 디자인은 하나는 끝장입니다!! 삼실에서 짝은 사진 올려봅니다.

박○일 (igna***)

리뷰상품	Spartan HARSEY DIFENSA FDE/Blk Kydex
	좋은 건 2개

박○일 (igna***)

리뷰상품	Spartan HARSEY DIFENSA FDE/BLK
	살짝 아쉬운 마감. 하시향기 가득함

박○일 (igna***)

리뷰상품	Spartan CQB Tool - Flat Dark Earth Spartan CQB Tool - Black
	쏙피보단 고급진

박○일 (igna***)

리뷰상품	Spartan HARSEY Dagger Black Kydex Spartan HARSEY Dagger Black nylon
	크리스리브 퍼시픽과 비교해서

김○정 (merkava***)

리뷰상품	White River Delia Tactical Rescue Hawk DT-RHK CRKT COMPANO SHEEPSFOOT CR9083
	화이트리버 신제품 레스큐도끼 구매했는데, 마감이 매우 좋습니다. 구입전에 그립을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립도 괜찮고 무엇보다 너무 잘 빠져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포장은 종이상자로 화이트리버의 전통같은 나무상자도 결국 시대의 흐름에 따라 원가절감되는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민 (hsn***)

리뷰상품	White River Custom Flrecraft Puuko - Custom-PKO
	White River FC-PKO는 Puukko에서 영감을 받은 나이프 디자인으로 강재는 CPM S35VN입니다. 칼등에 효율적으로 파이어스틸을 칠 수 있는 홈이 있어, 아웃도어 활동에서 불을 붙이는 데 이상적입니다. 또한, 그립 끝에 손가락 고리를 갖고 있어 다루기 편리합니다.

이○호 (hyuntti***)

리뷰상품	Bastinelli Creations SPADE Fixed Blade
	쉬스가 좋습니다

이○호 (hyuntti***)

리뷰상품	Bastinelli Creations Mako Fixed Blade Black PVD
	실물이 훨씬 좋습니다.

김○경 (blackjag***)

리뷰상품	CRKT PROVOKE COMPACT CR4045
	제품 사이즈 컴펙트 합니다 주머니에 클립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네요 굿입니다

허○무 (huhr***)

리뷰상품	CRKT SHRILL CR2075 CRKT STING CR2020
	두개 모두 부츠나이프인데 하나는 날이 잘서서 종이 잘 베이는데 다른 하나는 날이 너무 무뎌서 종이가 아예 안 베어짐.

박○일 (igna***)

리뷰상품	White River Firecraft Survival 5
	good too!

박○일 (igna***)

리뷰상품	마이크로텍 Blade Show 2023 Ultratech
	good

전○기 (alfus***)

리뷰상품
	레더맨은 무거워서 edc찾던중 맘에 꼭 드는 제품이라 구매했습니다 길이 무게는 적당함 손에 익히기까지 시간은 좀 걸릴듯 합니다 S30v 소재에 만족감을 느꼈는데 더 좋은 소재라 구매에 고민이 없었습니다

황○철 (ethi***)

리뷰상품	거버(GERBER) LMF II Infantry - Coyote Brown
	이 모델을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군용 입니다. 빠른 로프절단을 위한 써레이션 날, 확고한 파지를 위한 대형 핸드가드, 나이프파이팅을 위한 손잡이에 집중된 무게중심 등이 그 이유입니다. 동일한 칼날 두께(48mm)로 인해 스트롱암과 비교되는 모델이지만 사실 목적과 등급이 상이한 밀스펙 버전입니다. 일반적인 캠핑이 목적이시라면 스트롱암의 활용성이 더 높습니다. 위에 언급한 LMF만의 특성상 쵸핑과 바토닝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126그램 무게차이와 함께 스트롱암과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LMF 만의 특성이라면 탱 구조입니다. 풀탱 구조인 스트롱암에 비해 이 제품은 블레이드 탱과 폼멜부의 버트캡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류가 흐르는 활선을 절단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군사작전은 생각보다 많은 감전환경에 장병들을 전개하기 때문입니다. 이 칼을 보고 있으니 군시절 통신선 공사때 마다 내선통화를 하셨던 연대장님이 떠오릅니다. 참 자애로운 분이셨는데, 왜 꼭 공사중인 통신중대원들에게 저전압 전류를 선물하셨는지... 모쪽록 이 제품은 군 간부들에게 선물하기 적합한 제품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코요테 브라운이 참 예쁘지만 우리 군의 특성상 검정을 선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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